새정연 X맨들.. 이 기회에 다 털어버리자..


[전병헌 메신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김한길 의원(왼쪽 사진)이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전병헌 최고위원(뒷모습)과 이야기하고 있다. 전 최고위원이 곧 자리를 옮겨 문재인 대표(오른쪽 사진)와도 대화를 나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비주류들의 오만이 극을 넘어서고 있다. 지들이 하면 잘 할것 같은가? 다만, 밥그릇을 빼앗기기 않으려는 몽니뿐으로만 눈에 비친다.


잇단 탈당 속 비주류들 “당분간 상황 주시” 저울질 [기사보기]


아예, 이 기회에 쭉정이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제대로 된 야당을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어느 분의 강좌에서 우리나라 선거후 개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투표에서는 이길지 몰라도 절대로 선거에서는 이길수 없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나름 논리적이시던데.. 하여간, 어짜피 그런 선거라면, 선거 결과에 얽매이지 말고 진심으로 국민들을 염려하고 국민들을 돌봐주는 그런 당을 한번 만들어 봤으면 한다.


그저 머릿수로 힘만 늘리다가, 결국 새눌당에 가야하는 의원들도 쓰윽 들어와서 물 흐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잖아. 그런 것들 이번기회에 다 처리 좀 했으면 싶다.



덧)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한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예전에, 노태우와 전두환이 짜고 치는 판으로 629선언에 놀아난 김영삼과 김대중은 서로 대통령을 하겠다는 통에 결국 노태우에게 지고 말았다. [관련글보기


어짜피 하나로 뭉치지 못하면, 답은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지금 탈당을 해서 나가는 사람들의 머리속에 자신들이 다시 모여서 당을 만들면, 국민의 지지를 받아 새눌당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저 공천이라도 받으려 하는 것이 아닐까? 김대중과 김영삼이 주는 역사의 교훈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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