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위안부 합의를 찬성하다???? 급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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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터넷 발췌]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내년 대선에 강력한 여당 후보로 나가고 싶은 심경임에 틀림이 없다고 본다. 하지만, 역사의식의 첫 단추를 잘 못끼운 사람이 대선 후보 1순이라는 것이 참 못마땅하고 가슴아프다.


인명진 “‘위안부 망발’ 반기문이 대선후보 1위?…정신 바짝 차려야” [기사보기]


어쩌면, 아직도 일제의 망령을 붙들고 있냐고 반문을 할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한번도 철저하게 역사앞에 죄지은 그리고 같은 동포들에게 죄지은 사람들을 단죄한 적이 없다. 아직도 독립유공자의 후손분들중 많은 분들이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계시고, 친일매국노의 후손들은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의 잘못은 없다고 주장하면서 호의호식을 하고있다.



[누가그렸을까? 잘 그렸다. 인터넷 발췌]

 


이젠 이 지긋지긋한 역사의 굴레를 단죄했으면 싶다.


덧) 독립군을 때려잡던 일본군의 장교가 해방된 나라의 대통령을 해먹은 것도 우낀 일인데, 그 딸래미도 대통령을 하고 있다. 이상한 방식이였다는 사실들을 뒤로한 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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