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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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발췌]



위안부 협상을 받아들이라는 관변 어용 단체들이 설레발을 치다가 진짜 엄마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번엔 국정교과서 찬성 교수 102명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정청래 “국정교과서 찬성 교수 102명 중 역사 전공은 6명” [기사보기]


그렇게 102명이라고 하면서 100명도 넘는 교수들이 국정교가서를 지지한다고 담화를 발표했는데, (왜 양심있는 사학관련 교수님들이 국정교과서를 받아들일수 없으며, 집필도 거부하겠다고 선언들을 많이 하셨었잖아) 그 인간들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할줄 몰랐던 거지.


언젠가 이야기를 했었지만, 유쾌 발랄한 정청래 의원이 또 한건을 올리셨네. 현재 우리는 즐겁게 정치판에 조금씩 진입을 하고 있는 듯..  [유쾌한 정치인



덧) 정치에 대한 국민, 특히 젊은이들이 관심이 싫은 집단들, 이제 너희의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단다. 발악하지 마라. 추하다


덧) 관변 어용단체들아. 너희는 양심도 없나? 하긴 관변 대모를 하던 사람이 대통령도 되었던 세상이지. 하지만, 세상이 변하고 있음을 좀 알아차렸으면.. 자식들에게 당당들 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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