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오늘은....


아침에 출근을 하면 동료들이 말한다.
"오늘도 출근할 걸보면, 아직 아이가 안태어났네"라고...

오늘 아침에 집사람이 병원에 가는 날이다.
오늘가서 상담하고, 다음주 화요일까지 기다리다가
그래도 안태어나면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한다.

주위에서는 다들 경험담으로 늦게태어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오늘은 꼭 반가운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위로를 해주지만..

난 아직 답답하다.
큰일이야 생기겠어? 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도 말이다.

그래 오늘은.. 오늘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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