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에게 대한민국 정부는 없다.



[진짜 박근혜 정부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하다. 인터넷발췌 - 요기]



세월호 사건에도 눈물을 흘리는 듯 한 쇼와 국화 한송이 분양을 찍기 위한 쇼를 한 여자와 그 일당들이 있을 뿐 대한민국 정부는 없다. 


대규모 집회에 물대포를 쏘면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위해를 가한 것들과 그 일당이 있을 뿐 이후에 사과를 하거나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대한민국 정부는 없다. 


사드를 강행해서 자기들의 잇속을 채우려는 일당들이 있을 뿐, 나라와 주변국의 이해가 첨예하게 대두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의지를 가지거나 성주에 사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해 진심을 가지고 대화를 하려는 대한민국 정부는 없다. 


지진이 일어나도 그 대책을 논의 하거나 지진 발생시 대피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이라도 알려주는 정부는 없었다. 아니, 지진의 발생 유무라도 알려주는 대한민국 정부는 없다. 


일본과 무슨 협상을 어떻게 했는지 지들끼리 수근대는 집단은 있어도, 국민에게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정부는 없다.


[일제치하 당시 임시정부도 우리가 믿는 정부였는데.......]


현재 우리에게 대한민국 정부는 없다.


국민들은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서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찾아보고, 스스로 투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정부라고 불리우는 것들과 힘겨운 생존 투쟁을 나날이 하고 있다. 


우리에게 그저 때가 되면 세금만 꼬박꼬박 징수하는 패거리들이 있을 뿐이다. 하물며, 거리에서 보호세 명목으로 상인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건달들도 자기의 세력안에 있는 상인들은 보호를 하건만, 우리에게 돌아오는 건 개돼지란 조롱뿐이다.


[폭력을 미화한 드라마이지만, 그래도 의리는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명박이 정권을 잡고 있던 시절, 나꼼수 방송의 한자락이 생각난다. “우리에게는 최악의 대통령이 나오고, 그 후에 훌륭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다”라는 역술인의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난, 아니 우리 모두는 이명박이 최악의 대통령인 줄 알았다. 


이제 정말 우리는 최악의 대통령을 가지게 되었고, 덕분에 정치와 일상이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과 무작정 혈연 지연 학연으로 투표를 하면 안된다는 뼈저린 교훈을 얻었다. 현재 국민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이 선출된다고 했던가? 우리는 어쩌면 이명박 당시엔 이렇게까지 정치적 눈높이가 높지 않았던가 보다. 


[박원순 - 문재인 - 이재명 / 정말 소중한 분들]



이제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비싼 대가를 치루고 공부를 했다. 


최악의 대통령은 여기서 마감을 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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