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Arduino (아두이노)에 손을 내밀어 본다.

[정말 많은 소스가 인터넷상에 널려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은 CPU가 있었던가 싶다]


삶이 그렇게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듯한 기분에 잠겨있는 요즘이다. 아무래도 좀 기분을 전환해볼수 있는 뭔가가 필요한 것 같아, 예전부터 슬쩍슬쩍 곁눈질하던 Arduino(아두이노)에 손을 내밀어 보기로 했다. 


뭐 원래 Engineer 출신이라, 이런저런 CPU들은 만져보았고, Firmware는 어느정도 다룰줄 알고, 다만 집에서 하는 것이라 장비가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지는 하지만 그래도 목표가 생겼다는 생각에 조금은 마음이 들뜬다. 


  1.  오실로스코프 - ebay에서 중고 오실로스코프를 비딩중이다. 아무래도 CPU를 가지고 놀려면 기본적인 장비가 아닌가 싶은데, 비싸지 않은 중고를 보았다. 4CH 50M 1Gsa/s 그렇저렇 쓸만 할것 같다.

  2. 전원 - 그동안 전자제품을 사서 사용하다가 수명이 다해서 버리게 되면 전원부분은 모아두었다. 5V, 9V, 12V정도는 갖추고 있다.

  3. Arduino Board - 역시 ebay에서 적당한 가격의 Starterkits로 구입을 했다. 조금전에 구매를 완료했고 다음주 초에 배달이 될 예정이라고 뜬다. 가장 Normal한 Uno Board로 구입을 했다.

  4. Arduino Web - Arduino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계정을 하나 만들었다. 기초 안내서적이 필요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구입하는 대신 이곳에서 정보를 좀 찾아보려한다


이 정도로 일단 준비를 마쳤는데, 다음에는 Arduino (아두이노) IDE 개발환경을 찾아서 설치를 해야겠다. 최근까지 논문작업때문에 TI DSP칩을 사용했어서 TI IDE환경이 노트북에 잡혀있는데 이걸로 어떻게 안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아예 설치 작업을 다시 하던지 해야지..


삶의 단순한 목표가 활력을 주면서, 머리속에 복잡한일들도 잘 해결되었으면 싶다. 그러고보니, 완전 Engineer적인 도피같아 보이네. ㅋ


덧1) 혼자 주저리 주저리 이곳에 글을 남겨볼 예정이다.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싶고, 나도 중간에 지치지 않았으면 싶어서. 

덧2) 참.. 아직 생각하는 혼자만의 목표는 IoT 비슷한 것이다. 구글홈이 집에 있는데, 이것이랑 연동이 되는 부수적인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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