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분위기 좀 내봤는데....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10. 2. 15. 14:15 728x90 itistory-photo-1 설날아침에 아이들에게 한복을 입혀서 세배를 시켰다.그런김에, 모두 한복으로 갈아입고, 기념으로 한잔을 찍었는데 아버지가 같이 하지못한것이 못내 아쉽기만하다.호주에서 간만에 누려보는 설분위기였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펌] 김장훈의 독도광고 - 타임스퀘어 2010.03.21 트위터의 재미에 빠지다.. 2010.03.20 아이폰을 하나장만하고 2010.02.15 요즘 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소리.. 이산 선사 발원문 2009.09.15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