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Bravo, My Life

눈물이 많아졌다는 것은 나이가 많아졌다는 뜻일까?
오늘 문득 예전에 사용하다가 한쪽에 먼지를 받으면 있던 MP3 플레이어를 찾아
아르바이트를 가는 길, 운전을 하면서 노래를 들었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전율이 오듯, 그렇게 느끼고 말았던,
눈물 한줄기가 나도 모르게 흘렀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앨범중 하나에 실려있던 노래
"Bravo, My Life"





그 노래 시작 중 한소절이 마음을 흔들더니
결국 중간 소절에 가서 눈물이 흘렀다.

시작의 한소절 ---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고 중간  ----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결국 그렇게 하루 종일 이 노래가 귓가를 맴돌고 있었다.

- Bravo My Life (by 봄 여름 가을 겨울) -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에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1년도 버틸 거야
일어나 앞으로 나가 니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들
너의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노래를 올렸으면 더 실감이 났겠지만.. 저작권법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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