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는 김장훈... 멋지다.

[원문보기 :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4130052]


사람이란 언제나 한결같을 수 없다.
나도 사람이라 마찮가지 이다.
다만, 언제나 한결같으려고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뿐이다.

이렇게보면, 정말 김장훈이란 가수는 언제나 한결같이 노력하는 것 같다.
오히려 독도문제에서는 외교통상부보다 훨씬 나아보이기까지 하니 말이다.

돈을 기부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아무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 독도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도 어려운 일이고,
미국의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기획한다는 것도 그렇다.

한국에 김장훈보다 돈이 많은 사람이 없지않을텐데 말이다.

언제나 한결같더니만,
이젠 공식적인 문서로도 찾아서 접근을 한다.
지금까지 감정적으로만의 싸움이였다면,
이젠 이론적으로 넘어가는 형식이 되버린 것이다.

언제나 감정에만 의지한다면 그건 1차원적일 수밖에 없다.
(아쉽게도 현 정부의 노력이 그러해 보인다.)
하지만, 거기에 이론과 증거가 가미되면 이젠 확실한 발판이 생기는 것이라본다.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이렇게 초지일관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 훌륭하고 좋아보인다.
언제 정말 허심탄회하게 술잔을 한번 기울일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역시 또 되돌아 볼 기회가 생겼다.
난 지금 이렇게 치열하게 초지일관 하고 있는 것인지를.. 말이다.


-- 사족 --
개인적으로 가수 김장훈이란 사람은 1994~5년쯤 알게된것 같다.
그때 나온 "노래만 불렀지"란 노래에 푹 빠져서 거금을 주고 그 테잎을 사서 들었다.
얼마나 들었는지, 테잎이 늘어져서 냉동실에서 얼렸다가,
그땐 좀 힘들었었지만 mp3화일로 어렵게 어렵게 바꾸어서 들었다.
물론 그후에 나오는 판마다 CD로 산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말이다.

노래도 사람도 좋은 몇안되는 가수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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