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새로운 세상이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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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런 저런 일이 생겼었다.
집사람도 조금은 힘들어 할만한 일인데, 나도 좀 의기소침했다가 생각을 바꾸었다.

아직도, 저 위에 계신 분에 나에게 좀 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고 하시나 보다 라고...

그렇다면, 좀 더 가열차게 주어진 새로운 세상과 당당히 한판을 치룰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나의 경험이 발판이 되어 누군가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미국에 계신 선배의 얼마전에 읽은 포스팅이 떠오른다.

 


 
  1. 그냥.. 좀 쉽게 살아가면 안 될까? 세상과 타협은 아직은 안되겠지? 난 아직 젊으니깐......
             그리고 내가 반드시 지켜줘야 할 소중한 사람들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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