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9일이 지나버렸다..



이모가 돌아가신지 벌써 49일이 지났다. 아직 어려 저간의 사정은 정확히 알수 없지만, 이제 49재도 지났으니, 이모는 아마 편히 계시지 않을까 싶다. 다만, 생각해보면, 가시는 길에 향 한줄기, 절 한번 해드릴수 없었기에 아직도 가슴이 저며온다. 나도 이젠 보내 드려야지.


가신지 칠칠일이 지났건만,

어리석은 마음은 아직도 꿈이련가 싶다.

어디서 이모를 뵐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오늘도 부질없이 눈물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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