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new iPad 케이스를 구입하다.

Author : 혜송 / Date : 2012.05.30 13:17 / Category : 쉬운 전자공학/안드로이드폰


(역시 갑은 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것인데.. 난 전에 아이폰3를 케이스 없이 사용했었다)


난 기기를 구입하면 험하게 사용하지는 않지만, 케이스나 보호필름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처년만년 사용할 물건도 아니고, 실제로 케이스가 주는 중량감도 있고, 보호필름은 터치감을 떨어뜨리기도 하니 말이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좀 달랐다. 너무 커서(?) 왠지 좀 감싸주기 않으면 액정이 깨져버릴것 만 같은 느낌을 받았기에, 일단 케이스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제일 처음 사용한 조합 - 일반적인 모양새가 아닐까 싶다)


먼저, 사용해 본것은 집사람이 가지고 있는 iPad 2용 케이스 하나가 놀고 있어서 가져다 썼다. 뭐,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뒷면에 하드 케이스를 덮어주고, 앞에는 돌돌 감기는 전형적인 스타일을 사용했는데, 아뿔싸, iPad 2용에 new iPad를 집어 넣었더니, 케이스 귀퉁이가 깨져버렸다.


SAMSUNG | GT-I9100 | Aperture priority | 1/33sec | F/2.6 | ISO-50

(역시 모든 것을 힘으로 억지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게다가, iPad 2용 덮개는 자력의 차이가 있는지 new iPad에 확실하게 고정되어 덮이지를 않았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귀찮으니 덮개를 떼어버렸는데, 그만, 고리가 부러지고 말았다.


하는수 없이, 하나 더 장만을 하려고 기웃거리는데, 뭔 케이스가 그리도 비싼지.. 케이스 5~6개면 iPad를 하나 사겠다고, 혼자 궁시렁 거리다가, ebay에 들어가서 정말 저렴한 녀석으로 하나 입양을 했다. (비록 홍콩에서 오는 녀석이였지만 가격은 배송료 포함해서 $5.99, 정말 저렴했다)


(이렇게 서있으면 불안하다. 그리고 색깔도 약간 떨어진다. 역시 중국을 믿는 것이 아닌데...)


하지만, 싼것이 비지떡이라고, 사진처럼 서있지도 않고, 덮개는 여전히 딱 고정되지 않고 덜렁거렸다. 역시 케이스는 친구녀석이 집사람 쓰라고 보내준 것이 최고인것 같았다. 자석으로 스마트 온/오프 도 되지만, 고리가 있어서 확실하게 덮개를 잡아주고, 모양도 깔끔하다.


(인터넷에서 퍼왔기는 하지만, 이런 느낌의 물건이 집사람이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도 돈을 더 쓰기 싫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었는데, 둘재 녀석이 책상에 있던 iPad를 떨어 뜨려서 이 싼게 비지떡인 녀석의 모퉁이가 깨져버렸다. 아~~ 참.. 뭐라 할수도 없고. 귀여운 우리 둘째...


SAMSUNG | GT-I9100 | Aperture priority | 1/730sec | F/2.6 | ISO-40

(문제의 우리 귀여운 둘째... 흠)


하여, 한번더 ebay를 기웃거리는데, 한번 당했기에 홍콩에서 물건너 오시는 분은 가볍게 무시하고 나니, 이곳에서 사는 케이스 가격이 녹녹치 않다. 집사람것 같은 모양은 없을 뿐더러, 튼튼해 보이는 것은 가격이, 저렴한 녀석은 모양이 마음에 들이 않는다.


(현재 이런 모양이 ebay에는 대새다. 너무 두껍고 투박해 보인다)


게다가 왜리이 파우치 형이 많은지.. 파우치형은 가격도 저렴하고 모양도 이쁘지만, 실제 사용할 때 좀 거추장스러울 것 같다.


(아니면, 이런 파우치형이 있다)


그러다 옥션에 들어가보았는데, 아싸~~ 맘에 드는 물건을 보았다.


(집사람 것과 거의 동일하다. 그리고 색상도 마음에 든다)


모양은 집사람 것과 거의 동일하고, 색깔도 마음에 든다. 노란색.. 사용후기도 좋고, 가격, @.@ 지금 사면 반값보다 아래에 살수 있었다. 쥐마켓을 확인해본 결과 오직 옥션에서만 가능한 가격.. 행복하게 질렀다.


(필요에 따라 한쪽 귀퉁이를 빼면 각도를 다르게 해서 세울수 있다)



지금은 배송을 기다리고 있다. ^___^ ..룰루랄라..


-----------------------------------------------------------------------------------------------------------------


앗!!! 배송조회를 눌러서 어디까지 왔나 확인을 해보다가.. 아뿔싸~~


(이미 배송중이라고 뜨는데, 색깔이 노란색이 아니라 오렌지로 되어있다)


난 철썩같이 노란색을 구입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렌지로 되어있다. 아~~ 나의 (Female 과 Male을 구분 못하는) 짧은 영어가 문제인가? 한국어가 문제인가? 아님, 난독증이 있는 것인가? 오렌지라니..


(이게 노란색과 오렌지와의 차이다. 에고고)


흠흠.. 뭐 나름 색깔은 이쁘지만, 주위의 반항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ㅠㅠ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gs : , , , , ,

Search

Blog Information

혜송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의 세상을 바라보자.

Calendar

«   2017/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opyright © Living in Sydney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