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보내며~~ / 송인



둘러보니 끄적끄적 적어본 단상도 벌써 20수가 넘었다. 아는 후배녀석이 선배님 저도.. 했었으니, 숨겨진 것도 한수 더 있구나.. 그리고 이건, 요 며칠전 다녀간 후배를 그리며 끄적여 보았던 한수..


만남후 헤어짐은 하늘이 정해놓은 일이지만,

님 떠나고 나면 그리움은 맴돈다.

가슴 가득한 그리움을 깊이 묻어두고,

길떠니기 전날 미소로 대한다.


덧) 항상 그렇지만, 끄적여 놓고 며칠 후 다시 읽어보면 손대고 싶은 곳이 생긴다. 아무래도 졸작의 티가 나는 것이지.. 그래도, 그 조금은 거칠한 처음의 기분을 느끼기위해 그냥 놓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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