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 천년의 사랑 (1999)

Author : 혜송 / Date : 2013.03.08 10:31 / Category : 사랑방에서/노래방


[박완규 - 천년의 사랑 1999]

아침에 실험실 다녀와서(그 비싼 물건 내가 원하는 곳에 설치해달라고 부탁하고) 잠시 여유로움에 차를 한잔하고 있는데, 어제 밤새도록 보고 들었던 노래가 웅웅거린다. 지금 찾아보니 1999년에 나온 노래이였네. 그래서 귀에 익었던 것일까? 별로 박완규라는 가수의 노래를 들어본 기억은 없는데, 발매후 한참을 지난 지금 이 노래가 유독 귀에 들어온다. 뭐 노래란 시공을 초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으니깐. 그리고 지금에서야 그 노래가 내 마음과 공명을 이뤄 하나가 된거겠지.




천년의 사랑 -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덧) 한동안 흥얼거리고 다닐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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