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변희재 패소, 300만원 배상....기사를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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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자가 좋은 글을 쓸수 있다.]


변희재 기사 원문보기


참... 이 사람도 어지간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 저곳에서 간간히 눈이 띄이는데, 문득 드는 생각은 "집에 돈이 좀 있나보다, 내가 목격한 패소가 좀 되던데" 였다. 간혹 신문의 한 자리를 장식하는 기사의 대부분이 패소해서 얼마를 보상한다.. 뭐 이런 기사였으니 말이다. 


나이는 아마 나보다 어리지 싶지만, 그래도 뭐 그 나이가 그나이일 것이고,

항상은 아니지만, 이 사람의 얼굴이 나오는 기사를 접할때 면, 

말이나 글로 생각을 표현하기 전에 한번 돌아볼수 있었으면 싶은데라는 생각도 든다.

좋은 의미이건, 나쁜 의미이건 알려진 사람이라 한마디 한마디가 주목을 받으니 말이다.


하긴...

어떤 의미론 나보다 훠얼씬~~ 잘 나가잖아. 


고양이 쥐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나나 좀 바륵 잘살자.. 싶다.


걍...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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