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15. 2. 21. 10:13 728x90 창 넓은 창가에 앉아,그윽한 향기를 맡으며,지나가는 행인들을 보며,아무 쫒김없이,편하고,여유롭게,차 한잔 하고 싶다.언젠가 되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배고프다. 2015.02.22 비가 오는 하늘.. 2015.02.22 출발... 2015.02.20 폭우? 폭풍? 2015.02.20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