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깊은밤의 서정곡 (1989)




고등학교때 들었던 노래 같은데, 요즘 어둠이 깔리면 이 노래가 생각난다. 애절한 선율이 가슴에 파고드는 듯한 노래. / 사담이지만 노래는 예전 노래가 가슴을 저민다. ^^





깊은밤의 서정곡 - 블랙홀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바람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 드네


밤안개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깊어 가는 하늘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 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깊어 가는 하늘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 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어둠에 흐려진 눈동자 속에 그리움 가득히 넘쳐흐르네 

어두운 하늘만 나의 눈가에 사라지네


덧) 살짝 듣기로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못하고 홀로 밤에 깨어 상념에 빠져있다는 마음을 그린 노래라고 한다. 가사를 음미해보면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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