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서 뚝뚝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15. 5. 15. 07:11 728x90 아침에 기차에 올랐는데, 느낌이 이상해 손으로 급히 코를 잡았으나, 이미 주루루.... 바지에 뚝 한방울이 떨어졌다.화장지도 없는데.. 어쩌나?대충 정리 했는데, 하루종일 얼룩진 바지를 입고 다녀야 하겠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비오는 창밖 2015.05.16 간만에 따뜻한 기사를 읽고 2015.05.15 오늘도 열심히... 2015.05.10 2주에 한번 꼴로.. 2015.05.09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