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운동을 하고...

지난 토요일에는 간만에 운동을 좀 했다.
아는 형이 인근 골프장을 예약해 놓으셨다고 해서 정말 3개월정도만에 한번 친것 같다.
서로 비슷한 레벨인데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보니
역시 모든 운동은.. 아니.. 운동뿐 아니라 모든 것은 진도가 나가는 맛이있어야 하는 듯 싶다.

3개월 만에 친 결과가 100타정도 된다.
이젠 얼추 100타에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 실력이지 싶다.. ㅋㅋㅋ
끝나고 하는 말.. 다들 분발해서 90타로 줄이잖다.... 흠...

하여간..
정말 간만에 운동을 했다.
한국에 비하면 정말 시간이 많은 셈인데 이렇게 운동을 못하고 사는 건..
게으름 + 의지박약이다.

슬슬 생활에 적응을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배가 조금 나왔다. 흠흠.
이게 쬐끔 나왔을때 얼른 집어넣어줘애 하는 줄은 알고 있는데..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11월이 되면 집사람하고 저녁 먹고 동네 한바퀴를 운동삼아 돌자고 했었는데..
(11월은 이곳이 여름으로 들어가는 초입이라 해가 길어진다. 물론 썸머타임도 하고)
오늘 퇴근후에는 한번 밥먹고 시도를 해봐야겠다.

'살아가는 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꾀병을 부리고 나서인가??  (2) 2008.11.06
Obama's Won....  (0) 2008.11.05
미국대선...  (0) 2008.11.05
내일을 쉬려고~~  (0) 2008.11.03
간만에 운동을 하고...  (0) 2008.11.03
벌써 11월이다.  (0) 2008.11.03
주말에는 보기 쉬운 옛날 차들  (0) 2008.10.31
비온뒤 무지개  (0) 2008.10.30
아~ 그러고보니...  (0) 2008.10.30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