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가셨었구나..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15. 5. 24. 12:57 728x90 벌써 6주기.... 시간이... 아직도 그 뉴스를 듣던 날..그 아침의 기억이 바로 어제인듯 생생하기만 한데.살아계셨으면더욱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을 분또 그립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집에 언제가나? 2015.05.28 혼자만의 만찬??? 2015.05.26 어느 아침 2015.05.23 비가 주말을 알리네.. 2015.05.22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