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가슴에 품은 부모님...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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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발췌]



그냥 좀 덜 추운 날에 올해는 시험을 보나보다 싶었는데, 한장의 기사가 심금을 울린다. 아이들을 가슴에 품은 부모님들은 주위에 비슷한 또래들의 일이 여전히 버겹게 다가올텐데...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든다. 


살았으면 수능 볼텐데…세월호 부모는 울어버렸다 [기사보기]


잊지말고, 진실이 밝혀지는 그 순간까지 같이 마음을 모으겠다고 다시 다짐을 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지속적이였으면 좋겠다.


언제뜸 진실이 밝혀져 부모님들의 뭉친 마음을 달래주고, 다시 자리로 돌아갈수 있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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