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장에 대한 유죄로 덮을수 있을까?


[세월호 이준석 선장 - 인터넷 발췌]



세월호 선장 "이준석"에 대한 무기징역 판결이 내려졌다. 하지만, 모양새가 면피를 하기위한 쇼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속보]대법, 세월호 이준석 선장 살인죄 ‘유죄’…무기징역 확정 [기사보기]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을때, 유병언을 찾아 헤맸다. 소유주를 찾는 것은 맞는 일이지만, 세월호의 모든 책임이 세월호 수유주였던 유병언과 일가족을 찾는데 집중하고 주력했고, 뉴스도 그런 쪽으로 도배가 되다 시피했다. 왜 배가 침몰할수 밖에 없었는지는 이야기도 하지 않은채 말이다.


유병언 죽음에 얽힌 몇 가지 질문들 [시사인-기사보기]


그리고, 그쪽이 잠잠해지자, 이번엔 선장에 대한 판결로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 물론, 배를 버리고 도망간 선장은 용납이 되질 않는다. 안내방송만 제대로 하고, 배만 지켰더라도 피해는 상당히 줄었을 것이다.


하지만, 일련에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을 보자. 선장이 배를 버리고 스스로 탈출을 했다기 보다, 해경에서 선장과 선원들을 솔선해서 탈출을 시켜주고 있는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그래놓고는 세월호 선장에게 모든 혐의를 뒤집어 씌운 모습이 볼쌍스럽다.



[풀뿌리시민네트워크와 4·16연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2일 오후 4시16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5년 수능일 세월호 기억행동, 아이들의 책가방’ 행사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하는 가방을 놓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세월호 아이들 ‘슬픈 수능’…광화문광장에 추모의 책가방 [기사보기]


아직도 유가족들은 가슴에 아이들을 묻은 부모님들에 대한 조그만, 아주 조그만한 배려는 선장에 대한 무기징역의 구형이 아니라, 선장과 선원들을 탈출시키고 그 모든것을 숨기려고 하는 배후세력을 밝히고 침몰의 이유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주는 것일 것이다.


덧) 국가가 나서서 계획적으로 침몰을 시키고, 그 이유를 숨기려는 것을 보면 혹씨 대선 조작과 관련된 증거자료가 그 배안에 실려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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