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7. 8. 11. 08:39
[죄송합니다. 벌써 마감이 되었네요. 다음에 또 생기면 알려드릴께요] 간만에 들어와서 살펴보니 초대장이 살포시 남겨져 있네요. 7장을 나눠드릴수 있으니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같이 블로그 해요.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7. 8. 11. 08:15
마지막 글을 남기고 시간이 많이 지났다.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었는데, 간만에 돌아온 집은 휑한 것은 둘째치고 모든 파일들이 지워져 있었다. 부랴부랴 이전의 모습처럼 손을 본다고 했지만, 완벽하게 예전에 모습을 되찾을 수는 없네.... 다시, 인생의 또다른 변곡점이 온 것 같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게으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