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6. 7. 20. 12:21
[이렇게 열심히 보도 중이다] 성주에 대한 기사가 연일 나오면서, 얼마전 이야기 한 모양새로 결국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외부 세력이 있었는데 그들은 종북 좌빨 세력이였고, (아마 해체된 통진당을 은근히 끼워 넣으면서 여론 몰이용 그림으로 쓰고 있는 것 같다) 이미 경찰이 외부 세력 수사에 들어갔다. 박근혜 대선 조작에 대한 수사는 아직도 안하면서 이런 것은 빠르기도 하다. 하여간, 이렇게 공안 정국으로 성주를 몰아가면서 한반도에 사드 배치라는 것에 대한 의견을 두가지로 나눠 가는 모양새 같다. 잘하는 유일한 것이 공안 정국으로 만드는 것일까? 성주 군민에 대한 공작 : 대다수의 성주 군민은 아직 사드에 대한 실제 위험성을 몰라서 그런다. 사드의 위험에 관한 소문은 다 괴담일 뿐이고, 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