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6. 10. 7. 08:02
[프레시안발췌]"자고 일어나서 안녕" 이란 뉘앙스의 말이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 아침마다 기사를 읽어보면 참 가관도 아니다. "난 더 이상 조용히 살수 없어"라면서 스스로 "난 바보다"하고 커밍아웃을 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고 할까? 이런 인간의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명예훼손' 고영주, 이번엔 "판사가 민주당" [기사보기]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어떻게 그동안 이런 마인드로 조용히 살았을까 싶기도 했다. 하지만... 더욱 눈길을 끈 기사는 다름 아니라... 백남기 자녀들이 아버지 죽였다? 극우단체, 도를 넘었다 [기사보기] [(사진=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페이스북 캡처)] 말도 안되는 단체들이 말도 안되는 짓을 버젓히 하고 있는 것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