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1. 12:49
아니.. 도대체... 왜.... 먹을껄 가지고.... ㅜㅜ 불닭볶음면.. 입에 넣어 보았다가.. 그만... 흑흑... 그래도 잘 팔리는 것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