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1. 19:32
누구나 그렇겠지만, 비행기로 이동하는 일이 일상에서 일반적이지 않기에 비록 출장가는 길이였지만, 창가에 앉아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다. 하늘을 날아간다는 것... 그리고, 멀리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 지극히 매력적인 유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