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5. 6. 18. 11:27
참 다양한 종류의 필기장 앱 (혹은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어쩌면 서로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으며, 조금은 다른 기능을 중심으로 광고를 하기에 입맛에 딱 맞는 프로그램을 고르기란 쉽지않다. 한번씩 다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러기엔 좀 내가 게으르고, 다른 사람의 사용후기를 읽으면 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 하고...(뭐 이글도 그렇지만) 나름 이것저것 많은 필기장 앱을 사용해 보았다. 때로는 트라이얼을 사용하다가 혹해서 구매를 해서 사용을 해보기도 했고, 나름 유명하다는 블로거의 글을 읽으면서 고개를 주억이다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을 해보기도 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난 원노트로 가닥을 잡았다. 1. 호환성누구나 그러하듯, 난 갤럭시 S5를 사용..
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5. 5. 11. 13:29
원노트에서 블로그로 글이 올라간다 길래.. 한번 연습삼아.. 그나저나, 원노트가 많이 좋아지네.. ^^ 시간되면 한번 글로 정리를 해봐야 겠다. -------------------------------------------윗부분이 원노트에서 만들어서 올린 부분인데 나쁘지는 않다. 다만, 손에 익지 않아 글꼴이나 크기등이 아직은 마음에 쏙 들지는 않는다. 한두번 하다보면, 타블렛에서 이동중에 글을 쓰고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올리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