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6. 2. 18. 14:24
[새누리당의 공천 룰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가 서청원 최고위원과 언쟁을 벌인 뒤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2016.2.18/뉴스1 - 인터넷발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더 나나가 이해를 하고 있다. 누군가는 싫어하겠지만 (그들만의 리그를 원할테니깐) 결국 "정치란 내 삶과 연결되어 있다"라는 것을 인지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서청원 "용납못해" vs 김무성 "그만" 공천룰 공개충돌 [기사보기] 곧 치뤄질 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관한 기사가 연일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기사를 읽어보면 당의 협의고 민심이고 필요없이 밥그릇 싸움이구나를 확인할 수가 있는 것 같다. 그저 나를 따르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