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0. 17:06
마감되었습니다. 다음달에 또 충전이 되면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월초가 되니 또 초대장이 10장 충전되었네요. 가지고 있느니 나눠 드려야하겠지요. 8월 초에 받은 초대장을 드립니다. 역시 선착순은 아니구요. 제가 그냥 댓글 때때로 읽어보고 드리려고 합니다.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 [구글 애드센스 경고후 수정됨]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2. 5. 24. 10:43
몇장 없어서.. 이미 마감되었습니다... 관심 감사하고, 늦게 오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저도 티스토리를 사용해서 블로그를 굴리고 있는지도 시간이 좀 흘렸네요. 예전 네이년에 있을때는 인기 짱이였는데, 하긴 그때는 시간도 많았고, 당시 아무도 다루지 않던 호주 이민정보를 올리고 있었으니까요. 하여간, 이래저래 (티스토리 초대장을 저도 받아서) 이곳까지 흘러와서 어제 훌쩍 둘러보니 저에게도 티스토리 초대장이 있더라구요. 비록 많지는 않지만, 10장정도 있으니 나눠드릴수 있을 것 같아서요. 우리 같이 사는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신청은 비밀댓글로, 메일주소를 적어주세요. 제가 요즘 좀 바쁜 관계로 바로 바로 드리지는 못해도 하루는 넘기지 않을 자신(?)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놀아요!!
Discovering Electronics/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2. 5. 7. 14:14
[내가 사용하는 SNS 구성도] 요즘 SNS라는 단어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그 종류를 이루는 프로그램은 정말 많다. "과연 어떤 SNS를 사용해야 나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있을 법하다. 나도 시대에 편승해서 블로그를 "티스토리"라는 곳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원래는 네이버에서 시작을 했으나 이리로 이주..), 남들처럼 트위터에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시대에 편승해서 페이스북도 하고 (근래에 이곳에서 옛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미투데이라는 것을 같이 사용해주고 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me2day] 하지만, 모든 것을 한번에 사용하는 것은 시간상 거의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어느것 한가지만이라도 잘 사용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