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9. 11:43
흔들렸지만, 방황했지만,그렇다고 뭐하나 해결된 것도 없지만, 그냥 다시 시작을 다짐해본다. 덧) 아직 천번이 안채워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