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6. 1. 8. 10:19
[연합뉴스 발췌] 위안부 협상을 받아들이라는 관변 어용 단체들이 설레발을 치다가 진짜 엄마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번엔 국정교과서 찬성 교수 102명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정청래 “국정교과서 찬성 교수 102명 중 역사 전공은 6명” [기사보기] 그렇게 102명이라고 하면서 100명도 넘는 교수들이 국정교가서를 지지한다고 담화를 발표했는데, (왜 양심있는 사학관련 교수님들이 국정교과서를 받아들일수 없으며, 집필도 거부하겠다고 선언들을 많이 하셨었잖아) 그 인간들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할줄 몰랐던 거지. 언젠가 이야기를 했었지만, 유쾌 발랄한 정청래 의원이 또 한건을 올리셨네. 현재 우리는 즐겁게 정치판에 조금씩 진입을 하고 있는 듯.. [유쾌한 정치인] 덧) 정치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