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9. 13:33
내일 오후 4시. 정말 가서 뵙고 싶은데, 아쉽다. 언젠가는 나도....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7. 08:00
매일 남쪽으로 내려만 가다가 북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낯서네. 그나저나, 기차 무지 춥다. 에어콘 좀 꺼줬으면.. 덜덜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6. 18:29
군침만 흘리고 있는 물건인데, 요즘에 종종 쓰는 사람들이 눈에 띄인다. 부럽다. 그러고보니, 얼마전 지도교수도 저걸 장만했다고 자랑을 했었었는데.. 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2. 07:23
중간에 글씨를 없애거나 편집할수 있다면, 이 앱이 참 괜찮아 보이는데... 쩝.. 방법이 없을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1. 12:18
이 아이 타고 브리즈번에 쓩~~~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7. 22:25
아침에 내자리... 공시중이라고 20분 정도 접근금지. 뭘했을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6. 20:33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기차를 역동적으로 찍어보고 싶었는데, 핸폰 카메라는 셔터 조절 기능이 없구나.. 흠... 이건 뭐 그냥 정지화면이네..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5. 18:40
여기도 막히는 아침이였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3. 10:51
오랫만에 뉴카슬대학에 와서 장비들을 대하니 조금은 낯서네... 친해지자고...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2. 07:04
기차를 타고 학교를 가다 보이는 이 풍경을 찍어보려고 여러날 시도를 했었는데, 찰나처럼 지나가는 순간에 실망을 하곤 했었다. 그렇다고 오늘 이 한장에 흡족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건졌다는 생각에~~~ 그나저나, 나도 배를 살 날이 오겠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1. 19:44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어떻게 찍어야 맛있게 보일까? 풍경이랑은 또 다르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8. 21:30
진짜인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5. 21:07
간만에 수요일 오전에 학교에 출근... 아직도 학교 학생회에선 수요일 오전에 아침을 제공해주고 있네.. ^^ 나도 덩달아 토스트 한조각과 과일을 덥썩~ 좋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4. 19:18
기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기차 안에서 한커플이 담배를 피웠다. 당연히 기차안에 냄새가 진동하고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는데, 이 커플... 아주 당연하다는 듯 오히려 역정이였다. 결국 좀 큰 역에 다다르자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내리는 커플을 바로 잡아 내었다. 아무리 정신이 없기로 공공장고에서 흡연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