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4. 06:53
흠... 아직도.....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3. 05:20
간밤에 비가 많이 오나 싶더니, 아침 길가에 핀 꽃 송이가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고 있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 18:56
잘 입겠습니다... 따뜻하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 19:37
Glen Moray를 선물 받았다.. 감사합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1. 12:49
아니.. 도대체... 왜.... 먹을껄 가지고.... ㅜㅜ 불닭볶음면.. 입에 넣어 보았다가.. 그만... 흑흑... 그래도 잘 팔리는 것이 신기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0. 16:29
고기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이런저런 이유로 오는 곳인데.. 너무 자주 온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0. 11:10
이렇게 가을이 오려나??? 바람결이 좋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0. 11:00
역시 월남국수?!?!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9. 16:00
갑자기 필요했던 디자인 책... 일러스트의 사용예제가 담긴 책이 필요했는데, 어찌 알고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선물꾸러미.. 감사합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8. 06:31
벌써 며칠째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다. 여름답지 않게 추워서 (시원하다못해)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파란 하늘이 보고 싶네.. 비오는 느낌을 찍어보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건 아직 실력이 일천해서 일것이다.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7. 19:34
뭐.. 예상했지만, 호주가 이기겠구나. 이렇게되면, 한국과 호주의 재대결이 펼쳐지겠군... 경기장이 미어터지겠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4. 20:16
음... 올리브는 보기엔 참 맛나보이는데, 내 입엔 너무 짜~ 하나 입에 물면, 밥 한술 생각이.. ㅋㅋ 너무짜서 많이 먹으면 혹 동맥경화???? 아닌가??? ^^ 내 입맛이 촌스런지도..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3. 16:19
맥주 한잔 노래 . . . 그리고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3. 12:49
하늘에서 보는 아침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