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저 찬 바다밑...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15. 12. 25. 08:48 728x90 [크리스마스 한겨레 그림판 발췌 - 직접보기]부디 새해에는 모든 것이 명백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위안부 협상 무효를 선언한 문재인 - 이래서 무서워 하나보다. 2015.12.31 하늘이 온통 흐리다. 2015.12.26 귀한 선물.. 2015.12.22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昏庸無道)"를 두고 2015.12.22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