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 S4] 갤럭시 탭 S4를 선물받다

[ 갤럭시 탭 S4 - 이미지 인터넷 발췌]

 

언젠가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계속해서 사용하던 갤럭시 노트들이 있었다. (핸드폰으로 나온 갤럭시 노트가 아니라 타블랫으로 나온 갤럭시 노트를 지칭한다) 아니 애시당초 (1999년으로 기억하는데) 난 Palm IIIxe 이라는 기억에도 가물거리는 핸드핸들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스라엘로 출장을 가던중 영국에 들려서 샀던 제품인데, 전자기기에 메모를 하면서 일정을 관리한다는 개념에 매료가 되었던 것 같다. 그 이후 계속해서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핸드핸들 단말기들을 사용하다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안착을 했던것 같다. 조그만 팬이 제공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할까?

 

[Palm IIIxe - 고전적인 제품이지만 정말 잘 사용했다. 이미지 인터넷 발췌]

  

그러다가 마지막 사용한 제품이 삼성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이였다. [예전글보기] 잠시 아이패드를 사용해보다가 돌아온 안드로이드 제품으로 "역시 펜은 삼성이야"라고 감탄을 하면서 사용하던 상품이다. (당연하게 핸드폰과 연동해서) 일정을 관리하고, eBook을 읽고, 강의 계획서를 작성하고, 논문에 주석을 달면서 공부하고, 미팅을 하면서 필기도 하고..... 물론,게임도 쿨럭   // 그러다가 어느 순간 팔아치웠다. 그리고 내 인생에 다시는 이런 물건을 사용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미련이 남아 PC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MS Surface Pro 4를 고르게 되었다. 펜이 있어서 편리하겠다는 생각에..  

 

[MS Surface Pro 4 - 이미지 인터넷 발췌]

 

그런데, Surface에 딸려있는 펜은 실제 사용해보니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펜을 많이 사용한다. PDF로 논문을 읽으면서 주석을 달고, 학생들의 리포트를 PDF로 제출받아서 체점하고 돌려주고, 낙서장처럼 낙서도 하고..... 나름대로 좋은 상품이긴 한데, 예전에 사용하던 삼성 타블렛이 종종 떠오르곤 했다. 하지만, 지름신을 참으면서 굳이 살필요가 있을까 하면서 서피스를 잘 달래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두둥~~~

갤럭시 탭 S4를 선물로 받았다. ^^ 예전의 느낌이 살아난다. 얼릉 세팅을 마치고 예전처럼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밀려온다. 개봉기도 읽어보고, 추천(?)하는 앱들도 읽어보고.. 아이처럼 혼자 너무 기뻐하고 있다.   

 

[단 한장 찍은 사진. 많은 개봉기에 논의된것처럼 S10의 박스를 뻥튀기 해놓은듯 싶다. ㅋ]

 

이글은 일단 이정도로 마치지만, (내 나름대로) 이 제품이 어떤지 좀 적어보고, 어떤 앱을 사용하는지도 기록해보고 하면서, 사용시에 느끼는 느낌을 공유하고 싶다. 

 

덧1) 탭 S4 덕분에 다시 블로그에 자연스럽게 글을 남기게 되는 장점도 있구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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