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하는 건 당당한 대한민국의 모습이 아니였을까??????

[인터넷 발췌 - 조국 법무부 장관 / 믿음직 스러우시네]

짧은 뉴스 한구절을 보았다. 

조국 장관 '초등생 치고 뺑소니 카자흐스탄인' 신속송환 지시 [기사보기]

외국인이 초등학생을 뺑소니하고 자국으로 도망을 갔는데, "법무부는 카자흐스탄 정부에 범죄인인도 조약상 긴급인도구속을 신속하게 청구하겠다"는 간단한 내용이였는데 머리속에 여운이 남아돌아 끄적여본다.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법은 그저 자국민을 강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가장 처음 떠오르는 기억은 이명박 당시 G20 포스터에 쥐를 그려넣었다고 (그라피티라 쓰고 낙서라 읽는다 나도 그라피티는 싫어하지만) 구속된 사람이 있었다. 

[찾아보니 이런 그림이였다. 잘 그리셨네 - 인터넷 발췌]

G20 포스터에 쥐 그렸다고 구속영장 신청? [당시기사보기]

지금 생각해 봐도 참 지랄을 하셨구나 싶은데, 이렇게 법은 권력자에게 아첨하고 그들의 권위를 상징하는 수단으로 대다수의 국민을 강압하고 있었다. 농민이 물대포를 맞았을때도, 용산에 무리한 진압으로 참사가 일어났을 때도.... 항상 법이란 힘있는 자들을 위한 수단이였고, 또 그들중 누군가 법정에 서더라도 (돈으로) 잘 구한 변호사덕에 아무일 없다는 듯 풀려나오곤 하는 모습이 일반사람들에겐 상상도 하지 못하는 법의 양면성이라고 생각했다.

크지않은 사건에 고작 몇줄의 내용이 전부이지만, 그래도 법이라는 것이 자국에서 자국민에게 피해를 입혔을 경우 국내외를 떠나 가해자에게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는 의지가 보인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입으로만 떠들고 다니던 대한민국의 국격이라는 것이 이런 사소한(?) 것을 바로 잡음으로써 비로서 생겨나고, 그 덕에 국민의 마음에 자긍심이 들며 그것이 애국심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한다. 

조국대전 어쩌고 저쩌고 하는 떨거지들과 그들의 나팔수인 기레기들에겐 신경조차 쓰지도 않지만,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용한 것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수구세력들이 없는 것을 조작해가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것을 보면 약점을 잡힌거지. 

조국장관에 무한한 지지를 보낸다. 

덧1) 아니나 다를까 찌라시들의 기사를 슬쩍보니 뺑소니후 출국할때까지 뭐했냐고 떠들고 있다. 셜록홈즈도 그렇게 빨리 범인을 지목하지 못한다. 이 기레기들아. 우리나라 뺑소니 사건(특히 대포차의 경우)의 평균 사건 해결 시간을 참조해서 떠들어라.

덧2)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의 여파겠지만, "의로운 분이 자리에 앉았다고 그가 힘을 내어 할것이니 내 할일은 다했다"라는 관망의 자세에세 이젠 나와야 할것 같다. 의로운 분이 흔드는 새력에 흔들리지 않게 외롭다고 느끼지 않게 옆에서 지지해 드리는 것이 또하나의 사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는 후회하기 싫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