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해 보이는 저녁 하늘...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21. 12. 24. 20:42 728x90 땅 바닥에 누워서 저물어가는 하늘을 보았다.내 마음은 분주하고, 힘든데....하늘은 저리도 평온하구나 싶었다.나도 평온해지고 싶은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해가 저문다.. 2021.12.25 석양을 기다리며.. 2021.12.25 많은 일들이 휘리릭~ 지나가고 있었다. 2021.12.08 또 하루가 저물어간다.. 2021.05.14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