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ax] 00 LaTeX Editor / Texmaker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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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3) 이 글은 2016년 3월 28일에 작성되었던 글을 옮겨온 것이다.  

덧 2) 2017년 5월 9일..
Texmaker에 접속을 해서 다운을 받았더니, 버전이 4.5로 업데이트 되어 있었다. 뭔가 기분이 좋아짐.. 괜시리.. ^^ 

덧 1) 2016년 3월 28일..

컴퓨터를 바꾸고 새롭게 TexMaker를 설치하고나서 학회용 논문을 손보는데, PDF로 변환이 되니 않는 문제가 발생을 했다. 여기 저기 구글링을 하다보니 아뿔싸 아주 중요한 것을 하나 설치 안했구나. Miktex(여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자기에게 맞는 버전을 다운 받아서 설치 후 TexMaker를 실행하니 원래처럼 잘 된다.

참고) MikTex 설치후 Install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DOS command를 띄워서 명령어 프롬프트에 pdflatex라고 쓰고 enter를 눌러보면 된다. 아래화면처럼 에러가 없이 나오면 성공적으로 설치가 된것이다.

[MikTex 설치 확인법 - pdflatex를 입력해본다]

 

[생소하기만 LaTeX Editor - Texmaker 4.4.1]

논문을 그동안 MS Word를 사용해서 작성을 하고 있었다. 손에 많이 익은 프로그램이고, MS-VIsio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면서 첨부를 하면 손쉽게 붙일수 있고.. 뭐 등등등의 이유로 (절대 귀찮아서는 아님) 그렇게 이곳 저곳에 내는 논문들은 모두 Word로 작성을 하고 있었는데, 지도교수가 이번 졸업논문은 LaTeX 라는 것을 이용해서 써보자고 한다. 아무래도 전문가스럽게 출력이 된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동안, 학계에서 저널을 작성하거나 논문을 제출할 때에는 LateX를 더 쳐주기도 했는데, 애써 외면을 하기도 한 셈이다.

일단, 구글에서 검색먼저... ^^

[구글에서 LaTex으로 검색해서 나온 이미지들.. "라텍스"들이 나와서 화들짝 놀랐다]

그래도 손에 익은 Word로 초안을 작성하고, 지도교수에게는 Word 초안을 보내고 하면서 나름대로 LaTeX와 관련한 에디터를 찾아보고 있었다. 많은 에디터와 포럼들이 있어서 무엇을 택할지 몰라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받아서 설치를 해보고, 지우기를 수차례... 입맛에 맞는 에디터를 하나 구했다.

TEX MAKER 4.4.1 [download site]

[Texmaker의 기본적인 편집화면이다. 확인창은 다른 창으로 하나 열리기에 모니터가 2개인경우 더욱 편리하다]

좌측에 있는 네비게이션화면은 여러개의 화일이 한꺼번에 있을때 지금 어떻게 전반적으로 편집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배치하기에 좋고, 중간에 위치한 에디터 화면은 거의 모든 에디터가 비슷했고, 그리고 새로운 창으로 열리는 확인창으로 바로바로 에디팅한 것을 확인할수가 있다. 결론은, 무엇보다 네비게이션 화면과 에디팅을 바로 확인하는 것이 마음에 들어 이 것을 고른 것이다. 

아직은 한편의 논문도 LaTeX라는 것을 사용해 작성을 해보지 않았으니, 생각보다 많은 난관이 있을것이라 예상된다. 그래도, 앞으로의 학회 활동을 위해서라도 미리 익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졸업논문... 생각보다 긴 글이 되겠기에..

- 참고 사이트

  1. TexMaker : 에디터 프로그램 [연결]
  2. KTUG : 한국텍스사용그룹 - 많은 이야기를 한국어로 들을수 있다 [연결]
  3. howto Tex : 많은 Templates과 Code들이 보기좋게 게시되어있다. [연결]
  4. TeXnicCenter : 요즘 여기저기거 각광받는 에디터라고 한다. 난 잘 모르지만.. [연결]
  5. Detexify LaTex Symbol Table : LaTex에서 사용되어질 심볼들이 정리되었다. [연결]
  6. MathJax : 웹에서 글을 쓸때 수식을 보기좋게 만들어주는 사이트인데, LaTeX Code도 만들어주는 듯 싶다. 아직은 사용은 안해보았지만, 나름 유용할듯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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