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은 과거형이 아니다.

250x250
728x90

 

100여 년 전, 을사늑약으로 나라를 넘겼던 자들.
우리는 그들을 역사책에서 배웠다. 대표적인 매국노, 을사오적.

그들은 분명 과거의 인물이다.
그러나 그 정신까지 과거로 사라졌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

2026년 대한민국.
이재명대통령이 이끌고 있는 이 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기보다
망하길 기원하는 목소리들을 볼 때면 나는 문득 묻게 된다.

그들은 정말 과거에만 존재하는 사람들일까?
매국은 단지 외세와 조약을 맺고 도장을 찍는 행위만을 의미하는가?
아니면
공동체의 미래보다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는 순간부터 이미 시작되는 것일까?

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지 않는 마음,
분열을 부추기는 말,
무너지는 것을 기다리는 태도.

을사늑약은 1905년에 체결되었지만,
그와 닮은 태도는 언제든 되살아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보며 ‘매국’이라는 단어를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바라보려 한다.

누가 싫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무너지기를 바라는가?

이 질문 앞에서 매국의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가 된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역사는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다는 것을.

그리고 지금도 그 매국의 역사는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
나라가 망하건 말건 내 이익만을 바라는 사람들의 욕망속에서...

 

https://youtube.com/shorts/705UBUcS_RI?feature=share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