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르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15. 3. 12. 10:15 728x90 두달만인가?더 되었나?하여간,간만에 머리를시원하게 잘랐다.게운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오늘도 많이 걸었구나. 2015.03.14 날씨.. 참.. 2015.03.13 비가 쏟아 지는 구나 2015.03.11 올만에 힘드네.. 2015.03.10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