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에 대한 찬양..../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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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얼굴에 금칠을 하던 자리... 오마이뉴스에서]



아침에 눈에 들어온 기사 한자락. 한국 교육의 발전에 관한 사항을 자화자찬하다가 결국 원하는 방향으로 끝내지 못한 부끄러운 기사..


한국교육 사실은 - 오마이 뉴스


칭찬이란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있을때 그 공로를 주위에서 공로를 인정하고 그것을 기리기 위해서 하는 행위인데, 손님들 모아놓고 스스로 난 참 잘했어라고 떠드는 행위를 했으니, 참 가관이 아닐수 없다. 설상가상인 것은 실제로는 자랑하거나 칭찬 받을 만한 사항이 전혀 없다는 것이지.



[칭찬의 미덕은 남들이 나에게 해주는 것이지]



지난 정부도 그렇지만, 이번 정부도 참 유난히 뭔가를 잘했다는 칭찬에 굷주려 있는 것 같다. 바꿔 말하면, 지난 두번의 정부를 거치는 동안 대 놓고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겠지.



쓸대없이 돈만 가져다 쓰고, 아마 문텅이로 누군가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 갔을 것이라고 확신을 하지만 그것을 밝혀보겠다는 의지도 의욕도 없는 정치인들이 많기에, 쓸대없는 일들만 하다가 그래도 내가 이건 잘하지 않았나? 라고 스스로에게 위안하듯 말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후안무치 - 厚(투터울 후) 顔(얼굴 안) 無(없을 무) 恥(부끄러워할 치)

             뜻 : 두꺼운 얼굴에 부끄럼은 없다. 


그러니, 그 후안무치의 최절정으로 이런 책도 출판이 되었겠지.



[대통령의 시간 완벽 리뷰 보기 - 직설편]

[대통령의 시간 정독 리뷰 보기 - 딴지일보]



덧) 그래도, 다시 조금씩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 다만, 난 뭘하고 있는지 부끄러움이 한편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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