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벌써 흔들기를 준비하냐?


[한겨레 기사에서 발췌한 사진 - 박원순이 고소하자, 강용석이 변호를 맡은 사건]


박원순이 고소하자, 강용석이 변호를 맡은 사건 [한겨레 기사보기]


요즘 심심치 않게 여기저기 기사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있다가 결국 한마디를 끄적여본다. 


박원순 시장의 아들 병역비리. 

이게 정말 큰 문제가 되어서 이딴식으로 딴지를 걸기 시작하는 것일까? 절대 아닐 것이다.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이미 한번의 검증과 판결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단하나, - 서울시장이란 직함은 차기 유력 대권후보이니 어떻게던 이미지에 흠집을 내야한다고 보는 노이즈 마케팅일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판의 (특히 집권여당의) 정치인들에게 이런 것이 정치 생명에 치명적인 문제가 된다고 보지 않는다. 지들이 얼마나 청렴한 사람들이라고 말이다. 그냥, 이미지에 흠이나 주면서 네거티브 공략을 하다보면, 그것이 실제 사실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사람들 머리속에 슬며시 자리잡고 남게되는 효과를 노리는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이 가능하다.


저렇게 목숨(?)을 걸고 대드는 사람들... 행여 차기에 자리 하나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덧) 이재명 시장님의 충고처럼 "나는 강력히 그런 모습이 저런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는 바이다." 주어를 빼고 주어는 없었다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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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ㅁㄴㅇ
    2015.10.06 22:22

    물어지기는 판결 다났는데

  • ㅁㄴㅇㄹ
    2015.11.29 23:04

    박원순 흔들기가 아니라 박원순 살리기죠.
    시원하게 재검한방해서 악의 무리들을 일거에 제압 가능하고
    차기 대권주자로 탄탄하게 나갈 수 있는 천혜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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