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4. 18:59
오늘은 얼큰한 해물매운탕.. ^^ 전복이 들어가서인가? 시원하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3. 20:54
흠.. 한국 같은 느낌이..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0. 16:29
고기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이런저런 이유로 오는 곳인데.. 너무 자주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