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ing Electronics/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2. 9. 24. 09:08
[뭐니 뭐니 해도 사랑받고 있었던 아이템이였던 것이다. 없으니 알겠다.] 거창한 제목이지만 실은 별 것도 아니다. iOS6로 옮겨타고 나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던 구글 앱이 사라졌다는 것은 좀 불편하다.아마도 애플과 구글의 파워게임이겠지만, 하여간 사용자로써는 손에 있은 프로그램이 없어졌다는 것이 편하지 않다. 특히 지난 주말에 맵을 사용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작은 화면의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해서 맵을 보았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맵은 별로다. 그리고 아직은 "구글 맵"을 앱스토어에서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여간, 별것 아닌 것이지만, iOS6에서 구글 맵을 사용하는 글을 한번 장황하게 써본다. 1. 아이패드에서 "사파리"를 연다. (siri에게 부탁해도 열어준다. ㅎㅎ) 주소창에 maps.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