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한담/노래방 혜송(慧松) 2011. 5. 24. 12:51
가수 윤복희라는 가수가 있었다. 1979년에 불려진 노래라고 하니, 정말 오래된 노래다. 역시 또 뒷북(?)이지만, 나가수에서 임재범이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윤복희씨가 극찬을 했다고 신문에서 여러번 기사가 실렸다. 결국 나도 한번 듣고 싶어서 유튜브를 두들겼고, 또 다시 감동의 물결이 밀려왔다. 내가 처음 이 가수를 좋아하던 예전에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을것 같다. 그냥 무대해서 하는 동작 하나하나가 가볍지 않고 말 그대로 멋지다. 백문이 불여일견 - 긴말은 사족일 뿐이다. 가사를 정리해 본다. -------------------------------------------------------------------------------------- 글을 올려놓고 영상을 보다가 느낀점이다. 사람들은 정말..
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1. 5. 24. 08:22
아마도 현재 이런저런 동여상을 쉽게 구할수 있는 곳이라면 당연 유튜브(YouTube)일 것이다. 나도 요즘 노래를 듣고 싶어서 이곳을 종종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내가 검색해서 찾은 영상을 다운받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내 컴퓨터 한 구석에 내가 검색한 영상들을 모아놓고 즐길수 있다면 편할테니 말이다. 그래서 네이년이나 구글링으로 "유튜브 동영상 다운받기"라고 검색을 할것이고 그럼 많은 프로그램이 검색 결과로 나올 것이다. (검색결과화면 생략 -.-a) 나도 내가 찾은 음악들을 다운받아서 저장하고 싶기에 저런 방법으로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녔으나 결론은 별로 신통하지 못했다. 잘 알지도 못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설치하고 마음에 안들어서 지워버리고, 또 검색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