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2. 06:45
니가 없는 하늘 아래 온통 먹구름만이. 마치 내 마음 같아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0. 17:01
비도 오고, 사이클론도 오고 있다지만, 그리고, 비행기들이 줄줄이 딜레이되고, 취소되고 있지만, 다행이 우리 비행기는 정시에 출발한다. ^^ 쓩~~~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8. 06:31
벌써 며칠째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다. 여름답지 않게 추워서 (시원하다못해)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파란 하늘이 보고 싶네.. 비오는 느낌을 찍어보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건 아직 실력이 일천해서 일것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