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2. 2. 12. 20:35
대새에 따라 나도 한번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다... 뭐.. 변한게 없다라는 소리다.. [기사읽기 : (한겨레) 누리꾼, 한나라당 새 당명 패러디·비평 이어져] 내친김에 패러디가 모여있는 기사가 궁금하면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기사읽기 : (뉴스페이스) ‘양치질,형광등...’…새누리당 로고, 조롱 패러디물 속출] 예전 5공 6공때 같으면, 당명이 바뀌고, 조중동 같은 중소언론에서 마구 지원을 해주면, 아~ 당이 새롭게 바뀌었나 보다.. 라고 대다수 국민들이 속아 넘어갈텐데... 요즘은 정말 네트워크의 발달로 더이상 화장빨에 국민이 속지 않는 새로운 세상이 되었다. 입으로는 SNS를 떠들지만, 아직도 그것이 무섭기만한 구태의연한 마음가짐을 버리지 않는다면 본질은 영원히 계속 될 것이다. 이 무리에 속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