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 21:08
아주 아주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랫만에 법회에 참석을 했다. 삼귀의 반야심경 청법가 사홍서원 잃어버린 것들인줄 알았는데, 아주 생생하게 되살아 났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익힌 것들이라 그런가보다. 아주 오랫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