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9. 6. 13. 18:08
타오르는 불꽃은 그냥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사람을 끌어들인다. 멋지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9. 6. 9. 07:11
없는 사람에겐 정말 구하기 어렵던데, 있는 사람은 그냥 손에서 집어주더군. 돈이란 정말 이렇게 쉬웠던가 싶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9. 6. 4. 10:13
겨울비가 스산하게 내린다. 겨울에 내리는 비는 좀 을씨년스럽다. 마음도 몸도 춥네.